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상호 천안함 망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 진급에 관한 발언의 문제점 === 어째서인지 진짜인 것처럼 널리 알려져 있는 [[가짜 뉴스]]다. 최원일 함장([[천안함 피격 사건|피격 사건]] 당시 중령)은 원래 중령까지 1차 진급한 유망한 인재였으며 사건 종결 뒤에도 11년간 더 복무한 뒤 전역했다. 하지만 사건 이후에는 배를 타지 못한 채 육상의 한직에만 머물며 장장 10년 동안 전혀 진급하지 못했는데 "패장을 진급시키면 안 된다"는 일각의 여론 때문이었다. 2021년 전역할 당시 현역으로 있던 해사 45기 임관 동기들은 이미 [[소장(계급)|소장]]이었고 그 중 [[김성학]], [[황정오]], [[황선우(군인)|황선우]] 제독은 각각 1~3함대 사령관을 맡고 있었다. 그러나 최 함장은 그 무렵에서야 대령으로 진급하였고 이 또한 '''진급과 동시에 전역'''하는 명예 진급으로 대령으로 있던 기간도 '''전역하는 그날 하루에 불과'''했다. 명예진급이란 그냥 계급장 달고 사진만 찍고 바로 전역하는 것으로, 그냥 명예일 뿐 실리는 연금 등등 어느 하나도 없다. 최 함장은 이마저도 거부하려 했으나 "함장의 진급이 곧 승조원들의 명예가 될 것"이라는 '''생존 승조원들의 설득 끝에 받아들였는데'''[* [[최원일]] 문서 참고.] 이런 전후 관계를 무시하고 최원일 함장이 당연하게 진급했던 것처럼 발언하는 것 자체가 최원일 함장에게는 모욕일 수밖에 없다. 추가로 이 사건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최 함장이 승진뿐 아니라 훈장까지 받았다는 가짜 뉴스도 꽤나 유명한 루머다. 전사자들이 화랑[[무공훈장]]을 추서받았을 뿐 생존자들은 아무것도 받은 것이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